유아 영어 프로그램 ‘잉글리시에그’ 2년 연속 교육브랜드 대상
2012.06.27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영유아 프리미엄 영어 프로그램 '잉글리시에그'가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유아영어교육부문 대상 브랜드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은 교육산업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하는 브랜드 가치 평가 인증 제도다. 브랜드 가치평가 전문회사인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하고 중앙일보와 연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후원한다.
잉글리시에그(www.englishegg.co.kr)는 기존 영어 교재의 틀을 깨고 ‘놀이를 통한 영어습득’을 유도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등장했다.
2010년 스텝1 출시에 이어 2011년 스텝2, 올해 스텝3을 차례로 선보인 잉글리시에그는 가족이 함께 하는 영어교육에 관심을 지닌 부모들 사이에 입소문을 탔다.
아이들의 생활을 소재로 한 창의적인 스토리, 흥미를 유도하는 수준 높은 뮤지컬송, 다채로운 콘텐츠 등은 자연스러운 영어 습득을 이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송민우 잉글리쉬에그 대표는 “프로그램의 가치를 인정하고 적극 활용하는 부모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영유아 영어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잉글리쉬에그는 조만간 영어 프로그램 ‘사운드 파닉스’와 ‘픽처딕셔너리’를 출시할 예정이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은 교육산업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하는 브랜드 가치 평가 인증 제도다. 브랜드 가치평가 전문회사인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하고 중앙일보와 연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후원한다.
잉글리시에그(www.englishegg.co.kr)는 기존 영어 교재의 틀을 깨고 ‘놀이를 통한 영어습득’을 유도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등장했다.
2010년 스텝1 출시에 이어 2011년 스텝2, 올해 스텝3을 차례로 선보인 잉글리시에그는 가족이 함께 하는 영어교육에 관심을 지닌 부모들 사이에 입소문을 탔다.
아이들의 생활을 소재로 한 창의적인 스토리, 흥미를 유도하는 수준 높은 뮤지컬송, 다채로운 콘텐츠 등은 자연스러운 영어 습득을 이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송민우 잉글리쉬에그 대표는 “프로그램의 가치를 인정하고 적극 활용하는 부모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영유아 영어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잉글리쉬에그는 조만간 영어 프로그램 ‘사운드 파닉스’와 ‘픽처딕셔너리’를 출시할 예정이다.